힐링캠프 "이적"편에서..
- 교육을 안 시킨게 교육을 시킨 방법
- 직장을 다니시다 전업주부를 하셨는데 39세부터 다시 공부하셨다
엄마가 다시 공부하시니까 널찍한 책상에 가족 모두 함께 공부했다.
- 이적이 엄마에게
"엄마 나 공부 잘하면 뭐 해줄거냐?" 라고 물으니
"네가 공부해서 잘 되면 네가 좋은 거지 내가 좋은게 아니다. 공부는 네 일이다."라고 하셨다함.
- 학교 다닐 때만이라도 공부해라. 선생님 눈만 똑바로 쳐다봐라.
선생님 눈을 쳐다보는 학생에게 관심을 둘 수 밖에 없으며 그렇게 되면 1:1교습이 될 수도 있다.
음.. 나중에 아이에게 어떻게 가르쳐 줄것인가 고민하게 하는 내용이라서..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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